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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어마무시한 볼륨 몸매 뽐낸 근황

2018-05-27 09:16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의 근황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작가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ight 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속 서동주는 레드 컬러의 탑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고혹적인 미모와 함께 완벽한 볼륨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 그는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서정희의 딸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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