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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황광희, 혹독한 다이어트 “이번 앨범을 위해…”

2014-06-04 10:43 | 이미경 기자 | leemk0514@mediapen.com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다이어트를 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서울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제국 아이들’ 새 미니앨범 ‘퍼스트 옴므(FIRST HOM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뉴시스

이날 쇼케이스에서 제국의 아이들은 ‘퍼스트 옴므’ 타이틀 곡 ‘숨소리’를 선보였다.

황광희는 “이번 앨범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며 자신의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한편 앨범 ‘퍼스트 옴므’에는 ‘숨소리’를 비롯해 ‘퍼스트 옴므’ ‘삐끗 삐끗’ ‘비틀비틀’ ‘원(ONE)’ 등 5곡이 수록되었다.

제국의 아이들은 오는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미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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