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손담비가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를 날려보낼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식'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3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스파에서 정말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셀카로 찍은 사진들이다. 욕장에서 스파를 즐기는 손담비는 민낯에도 미모가 돋보이는데다 투명한 피부와 살짝 드러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출연한 영화 두 편이 줄줄이 개봉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조연으로 출연한 '탐정: 리턴즈'가 오는 13일 개봉하며, 주연으로 나선 '배반의 장미'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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