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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문영의 리즈 시절은? 순정만화 찢고 나온 완성형 미모

2018-06-06 02: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불타는 청춘' 강문영의 리즈 시절 미모가 온라인을 휩쓸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배우 강문영의 스틸컷이 게재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 속 강문영은 청순한 미모와 앵두 같은 입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인형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모델로 데뷔한 강문영은 1985년 MBC 공채 18기로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MBC '내 마음이 들리니', '앵그리맘', '아랑사또전', '화정'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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