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고혹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작가 서동주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ok this guy out tonight #wingwoman #mybroth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 차림으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의 남동생과 함께 우월한 유전자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서동주는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2008년 '동주이야기'를 발간, 작가로 데뷔했다. 미국에서 최근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로 새 출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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