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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김민휘 선수 KPGA 우승 축하

2018-06-12 09:49 | 최주영 기자 | jyc@mediapen.com
[미디어펜=최주영 기자]CJ대한통운은 대표이사 박근태 사장이 한국프로골프 투어(KPGA) 2018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막판 역전우승을 차지한 김민휘(26, CJ대한통운)선수를 만나 우승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김민휘 선수는 대한민국 최초 PGA 투어 정규대회인 2017 THE CJ CUP @ NINE BRIDGES에서 한국인 최고 성적인 4위를 기록했다. 그는 올해 1월부터 CJ대한통운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박근태 사장(오른쪽)과 김민휘 선수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격려식에 참석한 박근태 사장은 “마지막 홀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역전을 일궈낸 김민휘 선수의 투지와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낸다”며 “올해도 본인이 가진 기량을 100%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휘 선수도 “CJ대한통운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 이어질 PGA TOUR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 김시우 선수를 비롯해 안병훈, 김민휘, 강성훈, 이경훈, 이동환, 임성재, 김민규 선수 등 총 8명의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인수합병(M&A)을 통한 해외 진출이 활발한 상황에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회사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데 이들의 활약이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PGA TOUR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김시우 선수가 CJ그룹 로고가 담긴 모자를 쓰고, CJ대한통운 영문 로고(CJ Logistics)가 새겨진 상의를 입고 나와 우승하면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회사의 인지도 향상과 글로벌 기업 이미지를 제고한바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유러피언 챌린지 투어에서 활약 중인 ‘골프 신동’ 김민규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망주 선수가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경기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골프 외에도 국내 최대 레이싱 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타이틀 스폰서십을 후원하고 있다. 향후 CJ대한통운은 글로벌 사업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M&A, 전략적 제휴, 합작이나 지분인수 등 성장전략을 다각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후원하고 있는 선수들이 정말 잘해주고 있어 진심으로 기쁘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의 후원을 통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의 위상과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최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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