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올해 6월 국내 신용카드사의 브랜드 평판 1위는 삼성카드가 차지했다.
1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18년 6월 국내 신용카드사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현대카드와 신한카드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롯데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순이었다.
삼성카드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09만4로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보다 7.49% 상승했다.
현대카드는 461만1191로 지난 5월보다 7.82%, 신한카드는 424만5909로 28.3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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