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이달 국내 저축은행 브랜드 평판 1위는 SBI저축은행이 차지했다.
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올해 6월 국내 저축은행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SBI저축은행의 브랜드평판지수가 지난 4월보다 3.65%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웰컴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JT친애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아주저축은행, 공평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NH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 IBK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대한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더케이저축은행, 드림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우리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 스타저축은행, 유안타저축은행, 세종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HK저축은행, BNK저축은행 순이었다.
웰컴저축은행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08만469로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보다 33.27% 상승했다.
OK저축은행은 60만1746로 지난 4월보다 34.72% 상승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