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 좌절, 각 당의 전당대회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29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 전문대학원 교수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2연속 16강 좌절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 자기반성부터 철저히 해야"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어 '까칠한 미식가' 코너에서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막 내린 요정(料亭) 정치, 요정의 전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3부 '인터뷰 제2공장' 코너에서는 진성준 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서울시 정무부시장 내정자)이 '청와대 떠나 서울시로… 왜?'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4부에서는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인터뷰 제3공장' 코너에서는 박시영 윈지코리아 부대표와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 '미리 보는 전당대회, 각 당의 준비 상황은?'에 대해 전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