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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황필규, 난민 전문 변호사의 눈으로 본 제주 예멘 사태는

2018-07-03 06:47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제주 예멘 난민 문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보수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3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하어영 한겨레21 기자가 '세월호 180일간의 기록 국군 기무사령부 세월호 참사에도 관여, 내용은?'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이어 '인터뷰 제2공장' 코너에서는 황필규 변호사(공익인권법재단 공감)가 출연, 난민 전문 변호사의 눈으로 제주 예멘 사태를 바라본다.

3부 '하태핫태' 코너에서는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범여권? 범야권? 바른미래당, 동상이몽!'을 주제로 김어준과 이야기를 나눈다.

4부에서는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인터뷰 제3공장' 코너에서는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보수 시작!… 개성공단 재가동 시기는?'에 대해 전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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