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통일농구대회 남측 방북단 단장인 조명균(오른쪽) 통일부 장관과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3일 평양순안공항 귀빈실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남북 통일농구대회 남측 방북단 단장인 조명균(오른쪽) 통일부 장관과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3일 평양순안공항 귀빈실에서 환담하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남북 통일농구대회 남측 방북단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3일 평양순안공항 귀빈실에서 남북 당국자들과 함께 환담하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남북 통일농구대회 남측 방북단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3일 평양순안공항 귀빈실에서 남북 당국자들과 함께 환담하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남북 통일농구대회 남측 방북단 단장인 조명균(오른쪽) 통일부 장관과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3일 평양순안공항 귀빈실에서 환담하면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남북 통일농구대회 남측 방북단 단장인 조명균(오른쪽 세번째) 통일부 장관과 원길우(오른쪽 네번째) 체육성 부상 등 관계자들이 3일 평양순안공항 입국장에서 대화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