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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동생 손새은, 얼짱 프로골퍼로 활약 중…얼마나 닮았길래

2018-07-04 01: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24)의 동생 손새은(21)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걸그룹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자료화면 사진으로 등장한 손나은 동생 손새은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손새은은 YG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YG스포츠와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해 프로 골퍼로 활약 중이다. 

손새은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175cm의 큰 키와 언니 손나은을 닮은 청순한 미모로 주목받았다. 초등학교 6학년 처음 골프채를 잡은 손새은은 지난해 7월 프로 골퍼 자격증을 획득했으며, 골프웨어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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