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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매월 첫 수요일 공짜 항공권 100장 푼다

2018-07-04 09:12 | 최주영 기자 | jyc@mediapen.com
[미디어펜=최주영 기자]에어서울은 4일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민트데이’로 지정하고, 에어서울 팬들을 대상으로 예측 불가능한 깜짝 행운을 선물하는 정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트데이’는 에어서울이 전개하는 새로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매달 첫째 주 수요일마다 에어서울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에어서울 제공



‘민트데이’의 첫 번째 이벤트는 추첨을 통한 일본 노선 게릴라 항공권 증정 이벤트로, 7월 4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10시간 동안 1시간에 1명씩 총 10장의 공짜 항공권을 추첨한다.

응모방법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민트데이’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응모하기’ 버튼만 누르면 된다. 시간대 별로 추첨하는 노선이 다르며 원하는 노선의 시간대를 확인한 후 응모하면 되며,

​당첨 확인은 7월 10일,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최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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