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영주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하트시그널2' 출연자 오영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문을 외워봅니다. 이번 주말은 행복한 주말이 될 거라고.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영주는 한적한 도로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오영주는 따뜻한 심성과 진솔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출연자.
방송 종영 이후에도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영주는 코카콜라 골드피크 티 광고 모델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하트시그널2'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의 짜릿한 동거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9일 스페셜 편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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