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9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9~31일까지 포드·링컨 전 차종 대상으로 ‘2018 포드 썸머 베케이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8 포드 썸머 베케이션 캠페인은 7월 야외활동 및 장거리 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포드·링컨 고객들이 보다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도록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9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9~31일까지 포드·링컨 전 차종 대상으로 ‘2018 포드 썸머 베케이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포드코리아
서비스 캠페인 기간 내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무상 점검과 더불어, 에어컨 필터 및 와이퍼 블레이드 교체 10% 할인을 비롯해 공임 및 각종 부품 비용 10% 할인 등 여름철 운전에 꼭 필요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사전 서비스 예약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전무는 "포드코리아는 매년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해 휴가철 여행을 계획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어왔다"며 "무상점검 서비스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 시즌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포드코리아 공식 콜센터 및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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