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영주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하트시그널2' 출연자 오영주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너무 좋았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영주는 크롭탑에 핫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으로 8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가녀린 허리 라인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오영주는 따뜻한 심성과 진솔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출연자.
방송 종영 이후에도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영주는 코카콜라 골드피크 티 광고 모델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하트시그널2'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의 짜릿한 동거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9일 스페셜 편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