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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서동주, 모녀 아닌 '자매 비주얼'…美서 전한 주말 나들이 근황

2018-07-15 10: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정희·서동주 모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작가 서동주는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랑 같이 있으면 맨날 싸우고 엄청 짜증 나는데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서동주 모녀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청순한 미모와 자매처럼 다정한 분위기로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한편 서동주는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2008년 '동주이야기'를 발간, 작가로 데뷔했다. 최근 미국에서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로서 새 삶을 시작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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