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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공룡카봇 4총사 공개…火·水·土·風 에너지+필살기 무장

2018-07-17 12:0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의 공룡카봇이 베일을 벗었다.

여름방학 최고의 기대작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는 17일 개성 넘치는 공룡카봇 4총사의 캐릭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의 주인공 공룡카봇 4총사는 어린이들의 영원한 판타지 공룡과 최애 로봇 카봇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공룡카봇 4총사는 세계 최초 생물과 메카닉이 결합된 독특한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최신규 총감독은 "공룡 모습을 한 로봇은 있었지만 실제 공룡이 로봇으로 변신하는 것은 최초이기에 공룡과 카봇을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사진=이노기획 제공



먼저 강렬한 레드의 티라클레스는 공룡 티라노사우루스가 변신한 공룡카봇으로 불의 에너지를 갖고 있다. 창을 회전해 에너지를 충전한 뒤 강력한 에너지볼을 발사할 수 있는 에너지 스피어 기술을 사용한다.

옐로우톤의 트리톤은 공룡 트리케라톱스가 변신한 카봇으로 물의 에너지를 갖고 있다. 트리톤은 세 개의 뿔에서 전기 에너지를 모아 발사하는 트라이 빔 기술을 사용한다.

공룡 스테고사우루스가 변신한 카봇 테고는 땅의 에너지를 가졌다. 등에는 활이 달려있는데 분리해 사용할 수 있고, 빛의 화살을 쏘는 솔라 애로우 기술을 쓴다. 공룡카봇 중 유일하게 사투리를 쓰는 캐릭터로 코믹함을 안긴다.

마지막으로 하늘을 나는 익룡 프테라노돈이 변신한 카봇 테라제트는 바람의 에너지를 가졌다. 여의봉처럼 길어지는 테라 로드를 사용해 길이를 자유자재로 하는 기술을 쓴다. 

각각 고유의 색과 에너지 속성, 필살기를 가지고 있는 공룡카봇들은 TV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액션과 스펙터클한 모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2차 포스터



한편 헬로카봇은 2014년 KBS에서 시작해 현재 시즌 6까지 180화가 넘게 방영 중인 대한민국 대표 변신로봇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애니메이션에서부터 완구와 뮤지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명실공히 최고의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헬로카봇이 이번에는 극장판으로 돌아와 공룡카봇 4총사와 함께 버라이어티하고 재미있는 모험을 펼친다.

1억 년 전 백악기로 시간 이동한 차탄이 새로운 비밀친구 공룡카봇을 만나 펼치는 시공초월 어드벤처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는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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