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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하늘, 찜통더위에도 빛나는 여신 미모

2018-07-20 07: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 하늘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란제리 화보를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은 무채색 계열의 란제리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청순하면서도 성숙해 보이는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하늘 인스타그램



한편 하늘은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에서 박형석을 짝사랑하는 캐릭터 하늘의 실제 모델로, 매주 '외모지상주의'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독자들 사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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