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김학수 카홀릭 기자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그리드워크 이벤트에 참석한 E&M모터스포츠팀 선수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33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 (사진 왼쪽부터)캐딜락6000 오일기, ASA GT2 강진성, 캐딜락6000 정연일이 녹초가 된 모습의 퍼포먼스로 더위를 재미로 승화시키며 관람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21일 열린 예선경기에서 캐딜락6000 오일기와 정연일은 각각 12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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