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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새 드라마 출연 바쁜 가운데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 나들이

2018-07-24 15:44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배우 신혜선이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를 한다. 

SBS 측은 24일 "신혜선이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의 100회 특집 스페셜 MC로 출연한다"면서 "25일 녹화에 참여하며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제공



신혜선은 23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주연 우서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지만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미운 우리 새끼' 100회 특집을 맞아 짬을 내 스페셜 MC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 것.

단아한 이미지와 돋보이는 미모를 갖춘 신혜선에게 '모벤져스'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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