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청년과 소통하는 이통사…이벤트·행사 눈에 띄네

2018-07-26 14:16 | 이해정 기자 | hjwedge@mediapen.com
[미디어펜=이해정 기자]이통업계가 청년을 대상으로 활발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청년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 탐방,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참여형으로 진행되는 방식에도 주목된다. 

SK텔레콤은 지난 18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보인 신개념 기업탐방 행사 '패션피플 앤 투어(PASSION PEOPLE & TOUR)'를 열었다. 행사 참가자들이 개인 SNS에서 올린 사진에는 총 4000여 개 '좋아요'가 달렸다. 

SK텔레콤 기업탐방 행사 '패션피플(Passion people)' 참가자들 40여명이 '사내 열정 3인방'의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먼저 페이스북을 통해 열정과 도전을 기준으로 40명의 참석자를 선정했다. 행사는 SK텔레콤 직원 3명의 릴레이 스피치, '님' 호칭제, '2주 80시간' 근무제도 소개 등을 비롯해 취업·기업문화·실무 등 주제로 소그룹 멘토링으로 진행됐다. 본사내 ICT박물관인 '티움'과 운동편의 시설인 액티움 등 SK T타워 투어도 진행됐다.

이 밖에도 청년들의 도전을 주제로 제작한 유튜브 동영상 '이으러 원정대'는 400만 조회수를 넘었다. 

이준호 SK텔레콤 PR2실장은 "이번 이벤트들은 미래를 고민하는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이해하려는 진정성에서 시작됐다"며 "청년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열정을 불어넣고, 영감을 받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MF(모바일퓨처리스트)가 성년의 날을 맞아 21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하는 #청춘해 토크콘서트를 홍보하고 있다./사진=KT 제공



KT는 '청춘해 콘서트'를 열고 있다. 행사는 2016년부터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로 매회 새로운 형식과 주제, 출연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전국 곳곳을 방문하고 있다. 누적 관람객은 4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MBC FM4U와 함께 여름 특별기획 공개방송으로 진행했고, 지난 5월 성년의 말을 맞아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신뢰', '소속감', '휴머니즘'의 브랜드 가치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친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이하 유대감) 1기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유대감 1기는 SNS 콘텐츠 제작은 물론 10월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5G 프로야구 중계 시연 행사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11월 'U+멤버십 공감릴레이' 행사 고객 인터뷰 등 대내외 행사 홍보에도 나섰다. LG유플러스 사내 콘텐츠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미디어펜=이해정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