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에릭·나혜미 부부의 웨딩 사진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해 7월 결혼한 에릭·나혜미의 웨딩 사진이 게재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에릭과 나혜미는 12살의 띠동갑 나이 차를 극복하고 5년여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 모두 활동 복귀를 앞두고 있다.
에릭이 속한 신화는 오는 28일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고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나혜미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 유이의 여동생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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