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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사랩,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위한 상호협력의향서 체결

2018-09-07 10:01 | 이해정 기자 | hjwedge@mediapen.com
[미디어펜=이해정 기자]디지털 자산거래 플랫폼을 개발하는 엑사랩은 지난 5일 크립토 게임 전문업체인 크립토 홍빠오(CRYPTO HONGBAO)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가치의 동반관계를 구축하며 기술 및 콘텐츠 공유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사업기회를 발굴함과 동시에 '크립토 투지주'와 4종의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하기로 계약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의 발전과 상호 공동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엑사랩은 기존에 베타 론칭한 소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인 '허빗'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개발 진행 중이며, 첫번째 프로젝트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구축에 번코인(Burn Coin)을 거래 코인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재현 엑사랩 대표(왼쪽)과 박병현 크립토 홍빠오 대표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엑사랩 제공



번코인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에서 기본 거래 암호화폐로 이용해 보다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쉽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하려고 한다.

엑사랩은 다양한 암호화폐를 '허빗'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거래하도록 플랫폼을 제공해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생산하는 많은 사업자 및 Dapp 개발사들의 서비스와 사용자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의 활성화를 위해 게임 아이템과 게임 머니 거래를 지원해 게임회사들과 협력관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크립토 홍빠오는 삼성전자 게임사업부, 웹젠 썬사업팀장, EA 퍼블리싱 팀장 출신인 박병현 대표가 10여년 동안의 게임개발사를 운영하면서 5개의 프로젝트를 출시한 경험을 통해 블록체인과 접목된 게임을 연구하면서 가상의 게임 머니를 대체할 수 있는 암호화된 화폐를 개발했다. 

크립토 홍빠오는 암호화폐 및 게임시장의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을 겨냥한 중국 고전게임을 기반으로 한 '크립토 투지주(斗地主)'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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