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비욘드 아쿠아 블룸’ 6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욘드 아쿠아 블룸’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며 비타민C가 풍부한 카카두플럼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에 활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 비욘드 아쿠아 블룸 라인 6종/LG생활건강 제공 |
또 피부 장벽 강화 및 진정 효과에 도움을 주는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윤기를 부여해주고 피부 자극 요인이 될 수 있는 성분들을 최소화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쿠아 블룸 제품은 △필링(100ml) 1만원 △토너(170ml) 1만9000원 △세럼(55ml) 2만4000원 △에멀전(130ml) 1만9000원 △크림(50ml) 2만2000원 △마스크시트(28g) 3000원이다.
대표 제품인 ‘비욘드 아쿠아 블룸 수분탄력 크림’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젤 타입으로 피부에 즉각적으로 스며들어 뛰어난 보습력을 제공한다.
‘비욘드 아쿠아 블룸 수분탄력 필링’은 천연 셀룰로오스가 함유돼 피부의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고 ‘비욘드 아쿠아 블룸 수분탄력 세럼’은 피부에 유연함과 보습을 공급해준다.[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