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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母 서정희, 41.1→43kg 몸무게 인증 "44kg 육박, 고지가 눈앞에"

2018-09-19 01:5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정희(58)가 자신의 몸무게 변천사를 공개했다.

방송인 서정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6개월 동안의 몸무게 변천사. 부활 승천 중임. 44kg 육박 고지가 눈앞에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총 7장의 사진에는 41.1kg부터 43.4kg까지 몸무게가 변하는 과정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한편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TV조선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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