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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빙수가게와 주체사상탑…카메라 렌즈에 담긴 평양시내

2018-09-19 11:15 |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인 18일 오후 평양 시내에서 평양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남녀 청소년 학생들로 보이는 시민들이 함께 걸어가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인 18일 오후 평양 시내 도로변 벤치에서 평양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인 18일 오후 평양 시내 주체사상탑 앞에서 평양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인 18일 오후 평양 시내에서 평양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핸드폰을 들고 통화중인 한 여성시민과 검은색 가방을 든 남성시민이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18일 오후 평양 시내 거리의 한 빙수가게 옆에 평양시민들이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첫날인 18일 오후 평양 시내에서 교복을 입고 책가방을 등에 맨 남학생 2명이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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