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월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평양공동선언서에 각자 서명하고 이를 교환하면서 악수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월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평양공동선언서에 서명하고 있다. 좌우에 도열한 남북 양측 수행원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월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평양공동선언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월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평양공동선언서에 서명한 뒤 펼쳐 보이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한 후 악수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평양공동선언 합의서에 서명한 후 발표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평양공동선언 합의서에 서명한 후 발표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