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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남북이 섞인 옥류관…“평양냉면 맛있게 먹으려면”

2018-09-19 20:29 | 김동준 기자 | blaams89@naver.com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월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대화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월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대화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김정숙 여사와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19일 낮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월19일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오찬을 하기 전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월19일 평양 옥류관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에게 판문점 회담 기념 메달과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선물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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