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라라랜드'에 출연 중인 서동주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작가 서동주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tergr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탄탄한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2008년 '동주이야기'를 발간, 작가로 데뷔했다. 최근 미국에서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로서 새 삶을 시작했다.
서동주는 현재 TV조선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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