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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母 서정희, 30대 아니고? 58세 나이 믿기지 않는 민낯

2018-09-23 02:5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정희가 믿기 힘든 동안 미모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방송인 서정희(58)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민낯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긴 생머리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무결점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한편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TV조선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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