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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아내' 윤혜원, 조카 슛돌이 지승준과 함께한 일상 보니

2018-09-25 00:3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의 일상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 속 윤혜원은 조카 지승준과 함께 차량 내부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커플 선글라스를 착용한 두 사람은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류승수의 11살 연하 아내 윤혜원은 여성들의 롤모델로 손꼽히는 전직 쇼핑몰 CEO로, 현재 대구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류승수와 함께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도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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