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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도 비즈니스다"…하정우X이선균 'PMC: 더 벙커' 12월 개봉 확정

2018-10-31 08: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하정우·이선균이 뭉친 'PMC: 더 벙커'가 짜릿한 전투 액션으로 올겨울 극장가를 수놓는다.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의 5년 만의 컴백작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하정우, 이선균의 만남으로 기대되는 영화 'PMC: 더 벙커'는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 2종을 31일 공개했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전투 액션을 그린다.


사진='PMC: 더 벙커' 티저 포스터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색다른 하정우의 모습과 그와 함께 전투를 펼칠 12인의 용병들의 강렬한 비주얼이 담겼다.

어둠 속의 캡틴 에이헵을 단독으로 비춘 티저 포스터에서는 하정우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고, 12인의 용병들과 함께한 단체 포스터는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 본 적 없던 장르적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사진='PMC: 더 벙커' 티저 포스터



대한민국 최초로 영화화된 신선한 소재 PMC는 Private Military Company의 줄임말로, 국적도 명예도 없이 전쟁도 비즈니스라 여기는 글로벌 군사 기업을 칭한다.

하정우는 최강이라 평가받는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 역으로, 거액이 걸린 프로젝트를 처리하던 중 DMZ 지하 30M의 비밀벙커에서 작전의 실체와 마주하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이선균이 연기한 닥터 윤지의는 해외에서 최고의 교육을 마친 엘리트 의사로서, 의문의 조직에 납치당한 후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PMC: 더 벙커'를 통해 첫 선을 보일 하정우, 이선균의 폭발적인 크러쉬는 지금껏 스크린에서 보지 못한 극강의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의 케미는 오늘(31일) 오후 6시 CGV 페이스북에서 최초 공개될 론칭 카운트다운 영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PMC: 더 벙커'는 오는 12월 개봉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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