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초밀착 셀카도 '굴욕 無'…레드립으로 빛 발한 미모

2018-11-13 16:0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손담비가 굴욕 없는 초밀착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손담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너로 정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입술에 붉은 립스틱을 바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여전한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한편 손담비는 지난달 18일 개봉한 영화 '배반의 장미'(감독 박진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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