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작년에 이어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알렸다.
12일 강남구 소재의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이날 현장에는 새로워진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특별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고 13일 밝혔다.
토요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와 배우 이선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토요타코리아
더불어 '더 데어링 챌린저-토요타 어워즈'에는 배우 이선균이 선정 되었다. 이를 기념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와 함께 화보와 영상 촬영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는 토요타 공식 SNS 및 에스콰이어와 엘르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대환 토요타 영업 마케팅 상무는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을 통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품격 있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함께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은 골프, 여행, 쇼핑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지속적으로 어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르 스타일 어워즈는 패션 잡지 엘르가 발행되는 전세계 26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상식으로1997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매년 패션,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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