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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8人 베일 벗었다…살아있는 전설 송강호부터 비리 형사 이성민까지

2018-11-15 13:4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마약왕' 주역 8인의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2018년 대미를 장식할 영화 '마약왕'(감독 우민호)은 70년대 감성을 담은 레트로 스타일의 캐릭터 포스터 8종을 15일 전격 공개했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마약왕' 캐릭터 포스터 8종



이두삼 역의 송강호를 비롯해 마약왕을 쫓는 열혈 검사 김인구 역 조정석, 마약왕과 협력한 로비스트 김정아 역 배두나, 마약왕의 사촌동생 이두환 역 김대명, 마약왕의 조강지처 성숙경 역 김소진, 마약왕과 손을 잡은 밀수 동업자 최진필 역 이희준, 활로를 개척해준 성강파 보스 조성강 역 조우진, 그리고 비리 형사 서상훈 역으로 특별 출연한 이성민까지 대한민국 대표 연기왕들이 모여 독보적인 크레딧을 완성했다.

특히 캐릭터 포스터는 그 시대 사람들의 분위기를 레트로한 비주얼로 생생하게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0년대 대한민국에서의 실제 마약 밀매 사건들을 모티브로 해 당시의 사회상까지 그려낸 '마약왕'의 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대한민국 청불 영화 흥행 역사를 다시 쓴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의 지휘 하에 모인 연기왕들의 열연 파노라마를 예고한 '마약왕'은 오는 12월 19일 개봉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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