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15일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념해 신예 공간디자이너 종킴(김종완)과 함께 2018 스마트 스페이스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종킴 디자이너의 트레이드 마크인 곡선을 통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디자인 콘셉트인 '테크니컬 뷰티'를 한눈에 느낄 수 있다.
토요타코리아는 15일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념해 신예 공간디자이너 종킴(김종완)과 함께 2018 스마트 스페이스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토요타코리아
특히 새롭게 도입된 블래키쉬 브라운 컬러를 돋보이게 해줄 라이팅을 전시공간 곳곳에 배치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실루엣을 즐길 수 있다.
강대환 토요타 영업 마케팅 상무는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토요타의 기술력을 세련되고 입체적인 실루엣으로 표현한 테크니컬 뷰티가 디자인 포인트다"며 "이번 종킴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품격과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많은 분들께 전달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스마트 스페이스는 다음달 29일까지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다음달 30일부터 1월9일까지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1층 아트리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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