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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11월 출발 임박편 특가…국내선 20300원부터

2018-11-16 10:10 | 최주영 기자 | jyc@mediapen.com
[미디어펜=최주영 기자]이스타항공은 16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지금은 이스타이밍’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실시하는 출발임박편 특가 이벤트다.

이번 이스타이밍 이벤트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탑승가능한 항공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선 4개 노선 국제선 23개 노선 총 27개 노선에 대해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국내선 2만300원 △동북아노선 6만3900원 △동남아노선 9만9900원 △러시아노선 8만9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B737-800 항공기 /사진=이스타항공 제공



한편 이스타항공은 12월부터 진행 되는 ‘이스타이밍’ 특가 이벤트부터 세 번째 주 금요일이 아닌 두 번째 주 금요일로 변경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개편될 이스타이밍 이벤트는 출발임박 대상 항공편이 일주일 더 늘어나 한층 폭넓은 특가 이벤트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확인·예매 가능하다.

[미디어펜=최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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