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BC카드는 올해 마지막 빨간날에 뮤지컬 '엘리자벳' 티켓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오는 12월 30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엘리자벳' 2시 공연 티켓을 BC신용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같은 등급의 티켓 2장을 1장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1장 또는 3장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은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paybooc(페이북)’ 사이트에서 1인당 최대 3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또한 공연 당일 드레스코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드레스코드는 빨간 색상 계열이며, 현장에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드레스코드에 맞게 착용한 의상이나 액세서리를 공연 티켓과 함께 인증하는 고객 모두에게 ‘빨간날엔BC 마카롱’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공연 당일 현장에서 관람객 모두를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 무료 촬영 이벤트 △공연 종료 직후 출연진과 함께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