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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돔감자탕 ‘꼬막비빔밥’, 이젠 집에서 배달로도 즐긴다

2018-11-22 14:50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이바돔감자탕이 꼬막비빔밥을 매장을 벗어나 소비자의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배달 서비스를 강화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꼬막 비빔밥’은 2018년을 강타한 히트 상품이다. 참기름과 꼬막무침의 조화로운 풍미에 전국 각지에서 꼬막 비빔밥 열풍이 일어났다. 이바돔감자탕은 벌교에서 공수한 꼬막으로만 맛을 낸 꼬막비빔밥을 선보이고 있다. 이전까지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던 꼬막 비빔밥을 이제는 소비자들의 안방으로 배달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이바돔감자탕이 배달하는 꼬막비빔밥은 공기밥과 미역국이 함께 제공되며, 꼬막비빔밥과 커플감자탕의 세트 메뉴로도 배달이 가능하다. 이바돔감자탕 관계자는 “벌교 꼬막의 신선함과 고소함을 이바돔감자탕의 꼬막비빔밥으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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