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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장인수 기자 "조선일보 손녀 폭언 논란 최초 보도, 뒷이야기는"

2018-11-26 06:4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조선일보 손녀 폭언 논란, EU와 영국의 브렉시트 합의문 공식 서명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26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장인수 MBC 기자가 조선일보 손녀 폭언 논란 보도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3부 '인터뷰 제2공장' 코너에서는 박시영 윈지코리아 부대표와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 '한국당 친박vs비박 당대표 구도 & 대통령, 여야 지지도 전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4부 '인터뷰 제3공장' 코너에서는 라몬 파체코 파르도 교수(브뤼셀자유대학 유럽학연구소 한국석좌)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정책은 신햇볕정책 & 북한에 투자 기회 엿보는 유럽 기업들 급증'을 주제로 김어준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인터뷰 제4공장' 코너에서는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EU와 영국의 브렉시트 합의문 공식 서명을 둘러싼 현지 반응을 전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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