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A321-200을 도입 및 인천~삿포로 신규취항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왼쪽에서 6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어서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