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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그룹, 2019년 정기임원 인사 단행

2018-12-05 15:33 | 김태우 차장 | ghost0149@mediapen.com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한국타이어그룹은 5일 글로벌 기업으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그룹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정보전략실을 신설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의 그룹 IT 정책 기능을 포함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 구조를 혁신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윤정록 생산본부 대전공장장 전무, 조현준 OE부문장 전무, 황성학 구주본부 헝가리공장장 전무, 류세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정보전략실장 전무.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의 조직 개편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카라이프사업본부를 신설해 승용차 및 트럭버스용 타이어 판매는 물론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수입자동차 딜러 비즈니스를 통한 자동차 정비, 수리, 연관 부품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시너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

해외 조직은 아태중아부문(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신설과 동시에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UAE, 베트남에 법인 설립 및 타이베이(대만), 베오그라드(세르비아)에는 지점을 설립하여 지역간 균형적인 성장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생산본부는 글로벌 디지털트렌드 및 신기술을 대응하기 위해 미래기술개발팀을 신설하여 조직을 강화하며, 품질 및 R&D 조직을 강화하여 조직간의 연계를 통한 협업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이러한 조직 개편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는 3명의 전무, 2명의 상무, 9명의 상무보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한 윤정록 전무는 금산공장을 포함한 헝가리공장, 미국 테네시공장의 공장장으로 역임하며 신공장 건립부터 생산 안정화까지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대전공장의 생산효율화에 집중할 것이다. 

조현준 전무는 해외 신차용 타이어 비즈니스를 포함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로 글로벌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등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황성학 전무는 중국본부에서의 OE개발팀장을 포함한 가흥공장장을 역임하며 연구개발과 생산제조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의 전초기지인 헝가리공장의 공장장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에 맞춰 글로벌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 및 교체 시장에 안정적인 타이어 공급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정보전략실장으로 현대오토에버 ICT사업본부장 및 SAP KOREA에서 본부장을 역임한 류세열 전무를 영입했다. 류세열 전무는 다수의 혁신·PI 프로젝트 경험과 ERP 전문가로 4차산업혁명 및 그룹 전체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것이다.

한국타이어그룹은 2019년 그룹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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