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설리가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설리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쇄골을 드러낸 오프숄더 패션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여전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한 설리는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에프엑스 탈퇴 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설리는 지난해 6월 김수현과 호흡한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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