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ABL생명은 지난 19일 자사 VIP 고객과 FC 50여명이 씨네드쉐프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와 영화 관람에 참여하는 ‘VIP 고객 초청 영화&자산관리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초청 고객과 FC들은 레스토랑과 영화관이 결합된 형태의 문화 공간에서 임성환 ABL생명 웰스매니저가 진행하는 자산관리 강연을 들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도 관람했으며 이후 특급호텔 출신의 쉐프가 선보이는 코스 요리와 와인 만찬을 즐겼다.
변성현 ABL생명 마켓전략실장은 "이번 VIP 초청행사는 금융과 문화, 고급 요리가 어우러져 VIP 고객의 오감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롭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BL생명은 VIP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골프, 문화공연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한 VIP 고객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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