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CES 2019]하현회 LGU+ 부회장, LG전자 부스 방문...8K TV 등 관심
2019-01-09 14:04 | 김영민 부장 | mosteven@nate.com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에서 8일(현지시간)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LG전자 부스를 방문, 올레드 폭포를 감상하고 있다. 올레드 플랙서블 사이니즈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폭포 조형물이다. 하 부회장은 5G 기반의 초고화질 미디어 서비스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8K TV등에 관심을 보였다. /사진=LG유플러스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연말 인사 앞둔 삼성, 파격 쇄신 단행할까
looks_two
국내 제조업계, 로봇 투입 비율 10명 당 1대 꼴
looks_3
엔지니어 위한 국내 최고 기업은 '기아'…LG, 삼성도 '상위권'
looks_4
'사옥 팔아 현금 조달' 건설업계, 유동성 확보 '총력'
looks_5
틱톡, 트럼프 실세 '일론 머스크'와 접촉…미국 퇴출 면할까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