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CES 2019]보쉬 전시장 찾은 하현회 LGU+ 부회장
2019-01-09 14:08 | 김영민 부장 | mosteven@nate.com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 두번째)이 CES 2019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보쉬 전시장을 방문, 아마존 알렉사를 탑재해 음성으로 조종이 가능한 잔디깎기 로보틱스를 살펴보고 있다. 하 부회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가정에서 가정 밖으로 범위를 넓히는 등 IoT 확장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봤다. /사진=LG유플러스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부산항 ‘12조 6000억 규모’ 초대형 사업 본궤도
looks_two
이재용 사법 족쇄 푸나…뉴삼성 바이오 승부수
looks_3
[신간]일본 경제 대전환…'잃어버린 30년'에서 찾는 한국의 미래
looks_4
균형·복지·안전…국토부 장관 후보자 발의 법안 살펴보니
looks_5
KT스튜디오지니-드라마박스, '숏폼 드라마' 공모전… 창작자 발굴 나선다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