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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눈 풀린 채 '찰칵'…컬러 렌즈+레드립도 찰떡 소화

2019-01-10 21:4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설리가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가수 겸 배우 설리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반쯤 풀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이색적인 컬러 렌즈와 강렬한 레드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한 설리는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에프엑스 탈퇴 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설리는 2017년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열연하며 김수현과 호흡을 맞췄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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