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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소유진, 셋째딸 돌 맞아 단란한 가족사진 공개

2019-02-08 15:44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셋째딸의 돌을 맞아 기념촬영을 한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소유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은이 #벌써 일년 #20190208"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가족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백종원 소유진 부부와 세 자녀가 함께 찍은 사진은 그 자체로 행복함이 넘쳐흐른다. 

2월 8일은 셋째딸 세은 양의 돌이 되는 날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이들 커플은 2014년 4월 첫 아들 용희 군을 낳았고, 2015년 둘째 딸 서현 양을 얻었다. 정확히 1년 전 셋째 딸 세은 양을 품에 안으며 1남2녀를 둔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

백종원은 외식사업 외에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등 활발하게 방송 활동도 하고 있다.

소유진은 출산과 육아로 바쁜 가운데도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MBC 일요드라마 '내사랑 치유기'에서 주인공 임치우 역으로 좋은 연기를 펼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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