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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이외수 의미심장한 글 “법나무에는 어떤 법이 열리나”

2014-07-17 09:23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소설가 이외수가 제헌절을 언급했다.

이외수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제헌절. 자고이래(옛날부터 지금까지)로 밤나무에서는 밤이 열리고 배나무에서는 배가 열리고 감나무에서는 감이 열린다. 그것이 정상이다”는 글을 게재했다.

   
▲ 소설가 이외수 트위터 캡처

이어 “그런데 요즘 법나무에서는 어떤 법(法)이 열리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65주년을 맞이하는 제헌절은 1948년 7월17일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제헌절은 지난 2006년 당시 공공기관에서 주40시간 근무제가 실시되면서 휴일이 많아졌다는 게 이유로 2008년부터는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헌절 공휴일 폐지, 아 진짜 왜!” “제헌절, 이외수 맞는 말 ” “제헌절, 이 날을 많이들 알아야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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